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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창건자 위대한 김일성주석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61돐(9.9)을 맞으며 조선의 거리와 마을들에 공화국기발이 휘날리고있다.

공화국기발을 바라보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건국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력사의 맹세를 다지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주석께서는 20성상 간고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고 잃었던 조국을 총대로 찾아주시였다.

주석께서는 조국에 개선하시여 항일전의 신발끈도 풀어보실 사이없이 새 조선건설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여 건당, 건군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주석께서는 동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기 위한 사업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주석의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공화국의 헌법과 국호, 국장, 국기가 제정되였다.

주석께서 주체37(1948)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조선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력사의 새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민으로,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존엄높은 인민으로 되였다.

또한 조선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서 주체의 기치높이 세계의 대소국가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국제무대에 떳떳이 나설수 있게 되였다.

주석의 건국업적은 오늘 절세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빛나고있다.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으며 9.9절은 영원한 선군조선의 명절로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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