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1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방문단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대표단과 외국손님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내각 총리 김영일은 대회에서 한 경축보고에서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반만년의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국가주권의 주인으로,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사회적진보와 부강조국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힘있고 존엄높은 인민으로 되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공화국의 창건으로 하여 조선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국제무대에 등장하게 되였으며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리념을 구현한 새형의 사회주의국가가 출현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력사적승리를 이룩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사회주의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자주, 자립, 자위로 위용떨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움으로써 나라의 부강발전과 민족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놓을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굳건히 이어지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
김정일동지께서 지난해 고전적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를 발표하신것은 선군시대 사회주의국가건설의 필승의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신 불멸의 공적으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하여 주체의 조국, 선군조선은 온 세상이 우러르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과학기술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르고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문어구에 확고히 들어서게 되였다.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와 자주적인 대외정책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민족분렬력사상 처음으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거족적인 조국통일운동의 새장을 펼쳐놓게 되였으며 나라의 국제적권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높이게 되였다.
보고자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어버이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우리 조국을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국가로 길이 빛내여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자주통일의 대강인 6.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적극 옹호하고 성실히 리행해나가며 《우리 민족끼리》를 근본리념으로 하여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갈데 대해 말하였다.
조선정부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과의 련대성을 강화하며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것이라고 보고자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