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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화음악단 베이징공연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친선의 해》에 즈음하여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영화음악단이 4일과 5일 베이징의 세기극장에서 공연하였다.

중국의 정계, 사회계, 문화예술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베이징시민들, 중국주재 조선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영화로 옮긴 예술영화 《피바다》에서 울리는 노래 《일편단심 붉은 마음 간직합니다》로 공연은 시작되였다.

음악단은 예술영화 《꽃파는 처녀》, 《사과딸 때》, 《민족과 운명》의 주제가들을 비롯한 조선영화음악들과 《나의 조국》, 《붉은 기발》, 《영웅찬가》 등 중국영화음악들을 무대에 올렸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막을 내린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으며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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