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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강성번영을 위한 불멸의 대강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7(2008)년 9월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를 발표하시였다.

로작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문헌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빛나는 승리의 길을 걸어온 공화국의 60년력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주체사상을 국가건설과 활동에 구현하고있는 공화국의 인민적이며 자주적인 성격과 불패의 위력에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공화국의 력사는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나라의 독립과 영예를 수호하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운 위대한 투쟁과 승리의 력사, 창조와 변혁의 력사이다.

새 조국건설의 첫 시기부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침략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여왔다.

오늘 공화국에서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섰다.

주석의 주체사상과 선군혁명령도업적을 구현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공화국은 불패의 사회주의정치군사강국으로 온 세상에 존엄을 떨치고있으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 경제문화전선에서 대혁신, 대변혁이 일어나고있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에 이어 《광명성2호》가 성과적으로 발사된것은 비약적으로 발전하여온 주체적인 우주과학기술의 자랑찬 위력과 강성대국에로 내달리는 공화국의 막강한 국력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과시한 일대 사변으로 된다.

무한대한 정신력,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서 원산청년발전소, 례성강청년1호발전소와 같은 거창한 창조물들이 일떠서고 금속공업을 비롯한 중요경제부문들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여 사회주의자립경제의 획기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토대가 확고히 마련되였다.

뿐만아니라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형식의 음악예술작품들도 수많이 창조되였다.

조선의 천만군민은 김정일동지께서 로작에서 밝혀주신 사상리론을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더 높이 떨쳐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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