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가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64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키는 기본요인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에 대한 무기반입을 금지한 정전협정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위반하면서 핵무기를 포함한 첨단무기들을 계속 남조선에 끌어들이였다.
미국은 또한 남조선과 함께 해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으며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책동들은 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조선통일을 가로막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조선에 대한 침략야망과 적대시정책을 버리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정전상태를 끝장내기 위한 조미사이의 평화협정을 지체없이 체결하여야 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조선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종식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