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지 64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미군이 1945년 9월 8일 강점 첫날부터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으면서 남조선을 정치, 군사, 경제, 문화적으로 철저히 예속시키고 인민들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 재난을 강요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미제침략군은 첨단살인장비들을 끊임없이 남조선에 끌어들이며 조선민족에게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고 미쳐날뛰고있다고 담화는 규탄하였다.
담화는 제반사실들은 남조선강점 미군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만든 장본인이며 나라의 통일과 조선민족의 번영을 가로막는 악랄한 원쑤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타고앉아 강권과 지배, 간섭을 계속 추구하는 한 남녘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언제가도 가셔질수 없고 온 민족이 핵전쟁의 참화를 면할수 없으며 나라의 평화와 통일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재중조선인들은 해내외의 온 겨레와 함께 반미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며 외세를 등에 업고 미쳐날뛰는 친미사대매국역적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