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된 전국품질관리성과전시회에 산업미술창작에서 이룩된 성과작품들이 출품되여 전문가들의 주목을 끌었다.
국가품질감독국 처장 최치호는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밑에 산업미술이 날로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국가에서는 산업미술부문법과 규정들을 제정하여 산업미술발전의 법적기초를 마련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전국적인 산업미술전람회, 전시회 그리고 현상모집사업과 강습, 토론회 등을 활발히 벌려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인민경제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기계제품형태도안, 방직의상도안, 건축장식도안 등 수많은 도안이 출품되였다.
도안들은 내용과 형식에서 보다 새롭고 풍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상표의 국제등록을 위한 마드리드동맹(1980. 6), 공업도안의 국제등록을 위한 헤그동맹(1992. 5)에 가맹하여 대외적인 교류도 진행하고있다.
개성고려인삼, 백두산들쭉술, 신덕샘물 등 원산지명도안들과 은방울껌, 봄향기화장품을 비롯한 상품도안들은 대외적으로 호평을 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