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9월 15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민족성의 구현은 자주통일의 열쇠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민족성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우리 겨레가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할수 있으며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넓은 길을 개척해나갈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국통일은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이 비록 북과 남, 해외에서 각이한 계급, 계층을 이루고 살고있어도 능히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수 있다.

하나의 피줄과 언어를 가진 단일민족으로서의 민족성과 조국통일에 대한 민족공동의 요구가 그 기초로 되고있다.

민족성을 민족의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간직하고 더 적극 발양시켜나가는 여기에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담보가 있다.

외세의 군사적강점과 지배하에서 민족성이 짓밟히고있는 남조선의 비극적현실은 우리 겨레로 하여금 민족성고수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북과 남사이에 생겨난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오랜 세월을 통해 형성되고 공고화된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민족적공통성보다 결코 클수 없다.

우리 민족의 간절한 념원과 지향은 오직 하나 조국통일이다.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조선사람모두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바라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