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공정한 국가관계를 수립하는데서 지켜야 할 근본원칙의 하나이라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혁명하는 나라들은 자주적립장을 더욱 확고히 견지하고 자기 식대로 혁명과 건설에서 부닥치는 난관을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정세변화에 주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바람따라 돛을 다는 식으로 행동한다면 외부세력의 압력에 쉽게 굴복하여 혁명을 망칠수 있다.
현대판식민지는 대국에 아부굴종하고 대국의 지휘봉을 맹목적으로 따른 결과에 생겨난다.
현대판식민지로 되지 않자면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지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우리 인민의 투쟁력사는 지배주의, 대국주의를 철저히 배격해나갈 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부강번영도 이룩해나갈수 있다는 귀중한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자주적대가 강한 인민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큰 나라가 할수 있는 일을 작은 나라는 해서 안된다는 대국주의적견해, 작은 나라는 큰 나라에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는 지배주의적인 론리를 인정하지도 않고 받아들이지도 않는 인민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서 그 누구의 눈치를 보는 일이 없다.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은 그 어떤 나라든지 대국의 지휘봉에 따라가면 현대판식민지가 되고만다는 력사의 진리를 깊이 새기고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