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배익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1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평양방직공장을 참관하였다.
축하단성원들은 공장이 나라의 위력한 천생산기지로 강화발전되여온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방적종합직장, 편직사직장, 염색종합직장들을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단장은 공장로동계급의 투쟁모습에서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총진군하고있는 조국인민들의 혁명적기상을 느낄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몸소 공장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수십차례 찾으시여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조국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공장은 훌륭히 변모되였다.
그이께서는 많은 공장, 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대혁신, 대비약이 창조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이 새겨지는 곳마다에서 커다란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어 총련의 애국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바쳐나갈것이다.
축하단은 또한 대동강타일공장을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였으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