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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혁명가의 한생의 신조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수령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옹호고수하는것을 력사와 인민이 맡겨준 성스러운 임무로, 한생의 신조로 간주하시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그이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오직 김일성장군님만을 믿고따르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 진리를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시고 한평생 그이의 사상과 로선을 충직하게 받드시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인 1930년대 후반기 청봉밀영에서 혁명의 배신자 엄가가 사령관동지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헐뜯으려고 발악할 때 그이께서는 우리는 김일성장군님의 전사다, 너는 누구냐, 너는 혁명의 원쑤다라고 하시며 단호히 맞서 싸우시였다.

그후 엄가의 죄행을 폭로단죄하는 자리에서 그이께서는 사령관동지의 혁명사상을 목숨으로 지키자고, 이것은 우리의 가장 숭고하고 영예로운 임무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해방후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김정숙동지께서는 항일의 그날처럼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옹호고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건국의 초행길에서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우리는 지난날 산에서 싸울 때처럼 혁명의 배신자들과 종파분자들의 준동을 물리치고 장군님의 건당, 건국, 건군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몸소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주체35(1946)년 2월 평양제4녀자중학교(당시) 강당에서 인민정권수립과 관련하여 열렸던 군중강연회가 반동들의 책동으로 류산되였다는 소식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지체없이 강사로 연단에 나서시였다.

사리정연하고 열정적인 그이의 강연은 청중의 심금을 틀어잡았으며 강연회장에서는 《김일성장군 만세!》,《김일성장군의 로선을 받들고 민주주의 터전을 다지는 건국투사가 되자!》 등의 구호가 연방 터져나왔다.

참으로 김정숙동지는 혁명적수령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다.

오늘도 그이께서 보여주신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은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으로 꿋꿋이 이어지고있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고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이룩하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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