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 중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조선영화들이 중국에서 성황리에 상영되였다.
조선영화상영주간개막식이 11일 베이징의 새 세기영화관에서 있었다.
개막식에는 중국 국가라지오, 영화 및 텔레비죤방송총국 부국장과 영화부문 일군들,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국가영화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영화대표단,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중국 국가라지오, 영화 및 텔레비죤방송총국 부국장과 조선영화대표단 단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영화상영주간이 중국의 새 세대들속에서 조선에 대한 리해를 증진시키며 새 세기에 전통적인 두 나라사이의 친선을 더욱 강화해나가는데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관심속에 영화부문사이의 협조를 계속 발전시켜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꽃파는 처녀》를 감상하였다.
15일까지의 영화상영주간에 《도라지꽃》, 《한 녀학생의 일기》, 《내가 본 나라》 등의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영화상영장소들은 초만원을 이루었으며 관중들은 격동된 심정을 금치못해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