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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북도예술극장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사리원시에 황해북도예술극장이 새로 일떠서 도안의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연건축면적이 1만 5,000여㎡인 예술극장에는 900여석을 가진 관람홀과 무대, 최신음향 및 조명설비들, 분장실과 기악, 성악, 무용, 화술련습실을 비롯하여 예술창조와 공연활동, 관람에 필요한 온갖 조건들이 충분히 마련되여있다.

천정에서 희한하게 빛을 뿌리는 무리등과 옆벽면 등의 예술적조화로 하여 황홀경을 자아내는 중앙홀의 주벽에는 태양의 꽃 김일성화와 김정일화가 형상되여있다.

2층으로 되여있는 관람홀은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들의 요구와 편의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게 높은 수준에서 꾸려져있다.

관람석의자도 특색있지만 벽체에는 흡음판을 붙임으로써 립체적인 음향공간을 실현하고있으며 천정에는 공기조화기를 설치하여 관람자들이 피로를 느끼지 않고 공연을 관람할수 있게 되여있다.

현대적인 설비들로 갖추어진 음향실과 조명조종실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하게 구비되여있다.

음향실에서는 성악배우들이 자기의 개성에 맞게 노래를 부를수 있도록 음향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고있으며 무대도 공연활동에 손색이 없이 갖추어져있다.

현대적미감과 건축학적요구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한 문화정서생활기지인 도예술극장이 건설됨으로써 인민들이 선군시대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서의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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