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은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비서이며 검열위원회 위원장인 아쌍 라오리 정부 부수상 겸 국가검열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쭘말리 싸이냐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 보내여온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대표단 단장이 김영남에게 부탁하였다.
김영남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쭘말리 싸이냐쏜주석에게 보내시는 인사를 전하여줄것을 대표단 단장에게 부탁하였다.
대표단 단장은 방문기간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라오스와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두 당, 두 나라가 적극 노력하여온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라오스 당과 정부, 인민은 앞으로도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 당과 정부,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김태종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관계부문 일군들과 짜런 와린타라싹 주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