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서거 60돐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회고무대《어머님은 붉은기와 함께 계시네》가 17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무대에 나선 김병팔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비록 길지 않았지만 그이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풍모, 불멸의 업적은 조선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삶과 투쟁의 영원한 본보기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리영숙 항일혁명투사는 녀사께서 항일혈전의 나날 수령결사옹위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고 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안아올리신데 대하여 회고하였다.
혁명가유자녀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으며 남다른 소박성과 근면성을 지니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신 녀사의 혁명적도덕의리와 고매한 풍모에 대해 연고자 민순이 이야기하였다.
강남요업공장 초급직맹위원장 김일남,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자 김영옥, 평양곡산공장 초급직맹부위원장 리근석은 김정숙동지께서는 오늘도 붉은기와 함께 계시며 천만군민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추동하신다고 강조하였다.
무대에는 김정숙동지를 칭송하는 남성독창과 녀성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나의 어머니》, 남성4중창 《어머님은 붉은기와 함께 계시네》를 비롯한 종목들이 펼쳐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