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전설적호위장군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이 호칭에는 조선혁명의 자랑이며 유산인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위대한 전통을 마련하신 녀사의 업적이 그대로 함축되여있다.
주체24(1935)년 봄 삼도만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처음으로 만나뵙고 언제 어디서나 그이만을 믿고 억세게 싸워나갈것을 맹세다지신 녀사께서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항일의 나날 녀사께서는 주석을 보위하는데서 천번중 단 한번의 실수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투철한 신조를 지니시고 숙영지와 행군도상에서 혁명의 사령부를 해치려는 적들의 흉계를 걸음마다 적발분쇄하시였다.
대사하치기전투와 무송현성전투, 홍기하전투를 비롯한 결전장들마다에서는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시여 그이의 신변을 보위하시였다.
주석의 혁명사상을 목숨으로 지키는것을 가장 숭고하고 영예로운 임무로 간주하신 녀사께서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적들의 허장성세에 겁을 먹고 사상적으로 변질된 혁명의 배신자들과 견결히 투쟁하시였다.
녀사께서는 주석의 명령관철에서도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한달동안에 600벌의 군복을 만들데 대한 과업을 몇명의 재봉대원들로 단 20일동안에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주석의 명령관철에서 발휘한 녀사의 결사관철의 모습은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빛나는 귀감으로 간직되여있다.
새 조국건설시기에도 녀사께서는 변함없는 《경위대원》이 되시여 주석의 신변안전보장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시였으며 그이의 건국로선을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정녕 조선인민이 반만년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높이 모신 김일성주석을 결사옹위하시여 수령복의 행운을 지켜주신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