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조국에 개선하신후 어느 한 지방인민위원회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녀사께서는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건국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가시는곳마다에서 당조직들의 사업이 주석의 혁명사상대로 진행되도록 이끌어주신 녀사께서는 주체34(1945)년 12월 함경북도 청진시당위원회를 찾으시고 일군들에게 조국해방을 위한 혁명투쟁속에서 검열되고 단련된 사람들을 핵심으로 하여 당조직을 튼튼히 꾸리고 각계각층 군중속에서 우수한 사람들을 당에 받아들이며 공장, 기업소들에 빨리 당단체를 내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한몸의 위험을 무릅쓰시고 반동들이 욱실거리는 강연회에도 출연하신 녀사께서는 주석의 인민정권로선의 정당성을 인민대중에게 깊이 심어주시여 그들이 새 조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토지개혁법령과 중요산업국유화법령, 로동법령, 남녀평등권법령 등이 빛나게 구현되여나가던 위대한 변혁의 갈피마다에도 녀사의 손길이 어리여있다.
주석의 새 조국건설에 대한 원대한 구상이 잘 반영되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과 국기를 제정하며 공화국의 새 헌법초안을 작성하는것을 비롯하여 건국의 나날 녀사께서 바치신 로고는 이루 헤아릴수 없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총대로써만 조국과 혁명을 지켜낼수 있다는 혁명의 진리를 절감하신 녀사께서는 주석의 정규무력건설을 위한 령도를 충직하게 보좌하시였다.
녀사께서는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인 평양학원과 중앙보안간부학교를 찾으시여 학생들을 주석의 군사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이에 대한 충실성으로 교양하는데 힘을 넣도록 하시였으며 교육강령도 바로 잡아주시였다.
또한 정규무력건설의 군종지휘간부육성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정규군건설에 필요한 후방보장사업도 따라세우기 위하여 언제나 바쁘신 나날을 보내시였다.
우리 식의 군복을 완성하기 위한 녀사의 보살피심속에 1947년 3월 조선인민군 군복이 제정되였다.
녀사께서는 강위력한 국방공업을 창설하고 발전시키며 온 나라를 하나의 요새로 만들기 위한 전민무장화사업에도 심혈을 바치시였다.
정녕 새 조국건설과 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바치신 김정숙동지의위대한 공적은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