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은 선군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승승장구하고있으며 절세의 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우리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60년세월이 흘러갔다. 혁명은 멀리 전진하고 세대는 바뀌였으나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은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간직되고있다. 김정숙동지는 시대와 혁명,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애국자, 위대한 인간으로 세기를 이어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신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어머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숙동무는 조국의 광복과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열렬한 혁명가였습니다.》
절세의 위인의 빛나는 생애는 세월이 흐를수록 인민들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새겨진다.
김정숙동지는 후손만대가 영원히 추억하고 혁명가의 고귀한 귀감으로 끝없이 전해갈 불멸의 혁명생애를 수놓으신 백두산의 녀장군이시며 혁명의 위대한 어머니이시다.
인류력사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같이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녀성의 몸으로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준엄한 시련을 헤치시며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고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애국자는 없다. 간고하고 시련에 찬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에도 건국의 초행길에도 우리 인민이 세기와 세기를 이어 높이 들고 나가는 선군의 붉은 기발에도 김정숙동지의 영웅서사시적인 한생이 력력히 어리여있다. 우리는 혁명의 길에서 겪을수 있는 풍파와 고생을 다 겪으시며 조국과 인민, 후대들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해놓으신 어머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신 제일친위전사, 호위전사의 한생이다.
수령을 결사옹위하는것은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근본의 근본으로 된다. 수령이 없는 혁명의 승리를 생각한다는것은 태양이 없는 꽃을 바라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우리 혁명에서 수령옹위의 빛나는 귀감은 일찌기 김정숙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선렬들에 의하여 창조되였다. 김정숙동지께서 혁명활동을 벌리신 항일혁명투쟁시기와 새 조국건설시기는 우리 혁명에서 가장 엄혹하고 복잡다단한 시기였다. 이러한 시기에 조선혁명의 수뇌부가 굳건히 보위되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의 순결성이 고수되게 된것은 김정숙동지를 비롯한 참다운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들이 있었기때문이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과 권위를 지켜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는 고결한 희생정신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불굴의 투쟁정신이다. 수령결사옹위의 길에서 한생을 빛내이신 김정숙동지의 혁명투쟁력사의 갈피에는 총포탄이 비발치는 격전장들에서 한몸으로 혁명의 사령부를 결사보위한 전설같은 이야기도 있고 예리한 정치적안목과 높은 경각성으로 원쑤들의 정체를 발가내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옹호한 불멸의 위훈도 새겨져있으며 항일유격대원들을 수령결사옹위의 투사로 키워주고 이끌어주신 감동적인 사실들도 있다.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기에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시여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우리 일심단결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하신 김정숙동지의 업적은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들에게 위대한 장군님을 받드는 혁명가의 심장은 어떻게 불타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높이 들고 나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에는 항일의 나날 백두밀림에 차넘쳤던 혁명의 사령부옹위정신이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항일혁명선렬들이 보여준 수령결사옹위의 고귀한 혁명정신과 전통이 있고 그것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천만군민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영원히 백승을 떨칠것이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혁명가의 고귀한 한생이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을 높이 받들고 주체의 군건설사에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시던 날 혁명의 무기를 수여받으시며 《혁명이 승리하는 날까지 이 총을 손에서 놓지 않겠습니다.》라고 하신 철석의 맹세를 지키시여 항일혁명전쟁에서 불멸의 영웅적위훈을 세우시였으며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우리 혁명군대가 처음부터 수령의 군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신분도 김정숙동지이시며 해방후 어려운 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건군로선을 관철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분도 어머님이시다. 우리 인민군대의 성스러운 군기들에도, 군복과 우리 무장력의 무장장비들에도 어머님의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총대와 함께 한생을 빛내이시며 선군조선의 자위적국방력의 튼튼한 밑뿌리를 다지도록 하신것은 어머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총대는 자주권수호의 강력한 무기이며 군력강화는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다. 우리는 김정숙동지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건군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며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의 한길로 드팀없이 나아갈것이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혁명동지들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한없이 고결한 생애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혁명은 동지애로 개척되고 동지애로 백승을 떨쳐온 불패의 혁명이다. 이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자랑찬 력사에는 김정숙동지께서 발휘하신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의리에 대한 이야기들이 별처럼 빛나고있다.
동지들과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지니신 혁명가적풍모의 근본바탕이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온갖 고초와 시련을 다 겪으시면서도 언제나 자신보다 먼저 혁명동지들을 생각하시고 인민을 생각하시였다. 적탄이 쏟아지는 불비속에서 동지들을 위하여 펄펄 끓는 죽가마를 머리에 이고 달리시고 간고한 전투와 행군의 나날 우등불가에서 대원들의 군복을 손질해주신 어머님의 숭고한 영상은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어머님의 가슴속에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 혁명동지들에 대한 사랑만이 꽉 차있었으며 어머님의 생애에는 자신을 위한 일이란 하나도 없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내가 목숨을 바치는 대가로 동지들을 살릴수 있다면 나는 아무런 미련도 없이 웃으면서 죽음의 길을 택할것이다 하는것이 김정숙동지의 인생관이였다고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김정숙동지이시야말로 한생을 동지들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불같이 사신 열렬한 혁명가이시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지니시였기에 김정숙동지께서는 해방후 어버이수령님의 건국로선을 받들어 새 조선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도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열화와 같은 혁명적동지애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으로 빛나는 어머님의 한생을 잊지 말아야 하며 그 위대한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선군혁명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이 있고 어버이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 길이 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신것은 조국과 혁명,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이룩하신 최대의 업적으로 빛나고있다.
김정숙동지께서 항일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둔 시기에 백두광명성을 높이 받들어올리신것은 우리 조국과 혁명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미래를 열어놓은 민족의 대경사였으며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는 새시대를 펼쳐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념원대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당과 군대와 국가의 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선군의 기치높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며 조국과 민족의 무궁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참으로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의 길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위인의 한생이며 순간순간이 가장 값높은 삶과 헌신으로 이어진 불같은 한생이다.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길지 않았으나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받드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머님의 숭고한 모습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한 친위전사의 모습으로 길이 간직될것이며 어머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선군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한생이 어려있고 선렬들의 피가 스며있는 혁명의 붉은 기발을 더욱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완성하여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당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함으로써 조국땅우에 어머님의 숭고한 뜻과 념원이 활짝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숙동지의 혁명생애는 혁명하는 인민들이 고귀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삶과 투쟁의 참된 교과서이다. 어머님의 혁명생애는 혁명가들이 수령을 어떻게 받들어모시고 보위하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심장을 어떻게 불태워야 하는가 하는 고귀한 귀감으로 되고있다. 우리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혁명생애를 거울로 삼고 자신을 선군시대의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숙동지를 따라배우자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어머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야 한다.
전당, 전군, 전민이 우리 혁명의 심장이시고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며 장군님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야 한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적동지애의 숭고한 귀감을 적극 따라배워 온 사회에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대풍모가 더욱 활짝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어머님의 뜻대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총대는 혁명의 제일무기이고 혁명가의 가장 믿음직한 동지이며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여야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끝까지 받들어나갈수 있다는것은 백두의 녀장군이신 김정숙동지께서 한생토록 간직해오신 확고부동한 신조였다. 우리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한시도 손에서 총을 놓지 않으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오신 김정숙동지처럼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는 당의 선군혁명위업을 앞장에서 받드는 강력한 주력군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백두산3대장군의 숭고한 뜻이 어린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혁명의 수뇌부옹위의 제일결사대,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수호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한다. 최고사령관의 명령일하에 전군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철저히 세워 백두산혁명강군의 필승의 위력을 높이 떨쳐야 한다.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여 투철한 사상과 우월한 전법으로 적을 타승할수 있는 일당백의 전투력을 다져야 한다.
국방공업발전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으며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고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우리 조국을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누리에 빛내이는것은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더 높이, 더 힘차게 떨치며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념원을 활짝 꽃피우기 위한 더없이 보람차고 성스러운 투쟁이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강성대국건설사에 영웅적위훈을 아로새기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김정숙어머님께서 지니시였던 애국의 열정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삶의 뚜렷한 흔적을 남기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우리는 당의 령도따라 150일전투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100일전투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뚫고나가며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하여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려야 한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혁명의 가장 값높은 유산이며 혁명이 전진하고 세대가 바뀔수록 더욱더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는 김일성조선, 김일성민족의 만년재부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힘차게 싸워나감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이 땅우에 기어이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