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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성장한 압록강체육단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압록강체육단이 창립 62돐을 맞이하였다.

이 체육단은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창립되고 강화발전되여온 조선의 이름있는 체육단이다.

기자와 만난 체육단 단장 홍석용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바쁘신속에서도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36(1947)년 9월 19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체육단을 조직하도록 하여주시였다.

주석께서는 그후 우리 체육단을 몸소 찾으시여 선수들에게 국내에서뿐아니라 국제무대에서도 그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체육인들을 전선에서 소환하도록 하시고 훈련할수 있는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시였으며 전후복구건설시기에는 체육종목들에서 앞선 나라들의 수준을 따라잡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선수들이 국제경기에서 승리하고 돌아왔을 때에는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떨친 그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체육단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1962년 9월 체육단을 찾아주신 그이께서는 선수들이 국제, 국내경기에서 패권을 잡을데 대하여서와 후비양성, 체육단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그후에도 수십차례에 걸쳐 우리 선수들이 진행하는 경기들을 보아주시면서 경기전술과 전법도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선수들은 축구, 마라손, 레스링, 권투, 력기 등의 종목들에서 세계패권을 쥐기 위하여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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