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150일전투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는 24일 보도를 발표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이기간 전국적인 전투계획이 112%로 수행되였다.
공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여 1.2배로 장성하였으며 수백개의 대상이 조업하거나 개건되였다.
강철과 압연강재, 주체철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배로 뛰여올랐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전력생산을 1.4배로 늘이였으며 동평양, 청천강, 순천화력발전소에서 계획보다 많은 전력을 생산해냈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여 석탄생산을 1.5배로 장성시키였다.
1,200여개의 예비채탄장이 새로 마련되여 석탄증산에 기여하였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화물수송계획을 118%로 결속하였다.
단천지구 광산들에서 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였다.
공작기계는 126%, 발전기는 114%, 전동기는 122%, 변압기는 120%로 생산계획을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기계공업부문에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기계설비들을 제때에 보장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 등 화학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가스화대상공사와 기술개건을 다그치고 최고생산수준을 돌파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 여러가지 화학제품생산을 늘이였다.
림업부문 로동계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여 통나무생산을 1.5배, 건재공업부문에서는 세멘트생산을 1.4배로 높이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인민소비품생산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었다.
채취공업성, 기계공업성, 전자공업성, 화학공업성, 림업성, 륙해운성, 채취기계공업지도국, 간석지건설지도국, 소금공업지도국을 비롯한 단위들이 8월에 전투계획을 끝냈으며 김정숙평양제사공장, 평양326전선공장, 룡암광산, 운흥광산, 삼수림산사업소, 만포방사공장 등 1,000여개 공장, 기업소들이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투쟁과 전국, 전민의 지원속에 벼모내기와 강냉이심기, 김매기 등이 적기에 질적으로 진행되여 풍요한 가을이 마련되였다.
희천발전소건설을 2012년까지 끝내기 위한 투쟁에 국가적인 력량이 총집중되여 공사가 크게 진척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단 몇달사이에 여느때같으면 몇년이 걸려야 할 작업량을 해제끼는 기적을 세웠다.
금야강, 례성강, 어랑천발전소,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도 군인들과 건설자들, 청년돌격대원들의 줄기찬 투쟁에 의해 완공의 날을 앞당길수 있게 되였다.
대계도간석지건설자들은 서해갑문에 못지 않은 방대한 대자연개조공사를 기본적으로 끝냈다.
수도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평양시 10만세대살림집건설이 진척되였다.
대동강상류에 선군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솟아난 녕원발전소가 준공하고 종합적인 건재기지 대동강타일공장이 새로 건설되였으며 2.8직동청년탄광의 새로운 갱과 령대탄광 벨트사갱, 대안친선유리공장 열선반사유리생산공정 등이 조업하였다.
황해북도예술극장, 송도원청년야외극장을 비롯하여 예술창조와 공연활동, 관람 등에 필요한 조건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현대적인 문화전당들이 마련되였다.
만수대거리, 마전호텔과 서흥체육관을 비롯하여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섰다.
5월11일제련소가 모든 면에서 흠잡을데 없는 멋쟁이제련소, 본보기단위로 개건확장되였다.
구장양어장에서는 양어공정들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고 능력을 확장하여 민물고기생산을 급격히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으며삼일포특산물공장의 모범을 따라 각 도에 자체의 원료원천에 의거하고 현대적설비를 갖춘 종합적인 식료가공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거나 공장들을 개건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쏴올려 우리 나라가 위성발사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하였다.
CNC-《련하기계》, 세계앞에 혜성처럼 나타난 CNC공작기계공업은 첨단을 돌파하며 강성대국에로 돌진하는 선군조선의 기상을 힘있게 보여주었다.
각지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과 공장, 기업소 기술혁신돌격대원들은 수많은 과학적발명을 내놓고 9,000여건의 기술혁신안을 실현하였다.
예술영화 《백옥》(제1, 2부), 《내가 본 나라》(제2, 3부)와 같은 걸작들을 비롯하여 많은 문학예술작품들이 창작완성되였다.
150일전투의 빛나는 승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의 위대성을 뚜렷이 실증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