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무도경기위원회가 창립된 때로부터 10돐이 되였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집행부위원장 석민철은 평양이 국제무도의 중심지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체88(1999)년 9월 아르헨띠나에서 조직된 국제무도경기위원회는 본부를 림시 카나다에 두고있었다.
당시 무도인들의 단결을 도모하고 무도운동을 자기의 리념에 맞게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거점을 잘 설정하는 문제가 제기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 공화국정부에서는 국제무도경기위원회 본부를 평양에 두도록 필요한 대책을 취해주었다.
2004년과 2006년에 평양에서 제1차, 제2차 국제무도경기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였으며 백두산에서 채화된 봉화가 태권도전당 근처에 있는 무도봉화대에서 타오르게 되였다.
경기때마다 평양의 봉화를 경기장소에 지피는것은 관례로 되고있다.
지난해에는 평양에서 지핀 봉화가 제3차 국제무도경기대회 장소인 타이의 수도 방코크에서 타올랐다.
현재 국제무도경기위원회에는 12개의 국제무도종목별 련맹이 있으며 근 40개 나라에 민족무도경기위원회들을 산하조직으로 두고있다.
조선의 무도인들은 무도운동이 자기의 리념과 목적에 맞게 발전하도록 모든것을 다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