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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론은 반동적궤변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군사적위협》론은 제국주의의 현대판침략론, 지배주의론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오늘 《군사적위협》론은 제국주의자들에게 있어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통행증》으로, 전쟁《허가증》으로 되고있으며 여기에는 자주적인 나라들을 무장해제시키기 위한 범죄적기도가 깔려있다고 폭로하였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저들의 침략정책에 동조해나서는 나라들에는 《자유》와 《민주주의》가 있다고 하고 그에 반기를 드는 나라들에는 《인권, 민주주의가 결여》되여있다고 하는것은 이에 따른것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군사적위협》론은 힘에 의한 세계지배질서수립을 노린 반동적궤변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자유로운 발전의 길을 열어주는 공정한 세계질서수립을 반대하며 그를 위해 투쟁하는 나라들을 제거대상으로 삼고있다. 그들은 이런 나라들에 《위험세력》이라는 감투를 씌우고 로골적으로 배척하며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각성하여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침략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 때 그것은 저지되고 나라들의 자주권과 평화가 보장될수 있다.

자주와 진보를 위해 투쟁하는 나라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이 그 무슨 《군사적위협》에 대해 떠들면 떠들수록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여 그 어떤 침략세력이 달려들어도 제때에 쳐부실수 있게 준비해야 한다.

제국주의와 무원칙하게 타협하거나 손을 잡고 어부지리를 얻으려 하는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우둔한짓이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죽음이며 앞길을 망치는 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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