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곡한 당부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3(1994)년 7월 6일 저녁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문건을 될수록 짧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사업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석께서는 김정일동지는 조선의 운명이고 혁명의 심장이며 승리의 기치이시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밤낮으로 헌신분투하시는 김정일동지의 모습을 볼때마다 나는 세계 그 어느 나라 령도자도 누려보지 못한 후계자복을 누리는 더없는 긍지와 함께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한가지 일이라도 더 해야 하겠다는 강한 마음의 충동을 느낀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여 주석께서는 다시한번 당부하는데 동무들은 김정일동지를 혁명적신념과 깨끗한 의리로 끝까지 잘 받들어나가며 김정일동지의 건강에 절대로 무리가 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