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측 가족, 친척들은 26일 남측 상봉자들과 집체상봉을 하였다.
상봉이 시작되자 북과 남의 가족, 친척들은 혈육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가정소식도 전하였다.
이날 우리 적십자회 중앙위원회에서는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을 위하여 연회를 차렸다.
우리측 가족, 친척들은 27일 남녘의 상봉자들과 가족단위로 다시 만나 회포를 나누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