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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뻬루에서 김정숙녀사 서거 60돐 회고모임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서거 60돐에 즈음하여 우크라이나, 뻬루에서 22일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김정숙동지의 혁명생애에 대하여 회고하신 내용과 백두산녀장군의 혁명활동략력이 소개되였으며 연설들이 있었다.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니꼴라이 뽈리슈크는 김정숙동지는 항일무장투쟁시기와 해방후 새 조선건설시기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목숨으로 보위하신 친위전사이시라고 언급하였다.

김정숙동지는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도 주석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지켜 견결히 싸우신 참다운 혁명가, 세계녀성해방운동사에 빛나는 자욱을 새기신 불굴의 투사이시며 조선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으신 혁명의 위대한 어머님이시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전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 안헬 까스뜨로 라바렐요의 미망인 뿌리피까씨온 로메로는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자신보다도 혁명을 먼저 생각하시였으며 그를 위하여서는 생명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를 지닌 녀성영웅으로 이름을 떨치시였다고 말하였다.

어머님의 가장 큰 업적중의 하나는 백두광명성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후계자로 안아키우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어머님의 한생은 혁명을 위한 생애였으며 육체적생명에는 끝이 있어도 혁명가의 정신도덕적생애에는 끝이 없다는것을 보여준 생동한 실례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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