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해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리념대로 투쟁해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신을 간직하고 그 기치높이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겨레의 가슴속에 통일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나라의 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온 겨레에게 외세를 배격하고 자주와 단합으로 조국통일을 반드시 이룩할 강의한 의지와 활력을 부어주며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6.15통일시대에 조국통일운동에서 이룩된 사변적성과들은 곧 《우리 민족끼리》리념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6.15공동선언이 온 민족의 열렬한 지지와 찬동을 받은것은 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애국애족성과 진리성, 그로부터 발휘되는 비상한 견인력과도 관련된다.
지금 조성된 정세는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 민족끼리 단결하고 힘을 합쳐 조국통일운동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 리행하기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그 길만이 민족자주권확립의 길이고 평화와 통일, 민족번영의 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