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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246)

   정말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1(2002)년 5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거목으로 자란 수삼나무, 뽀뿌라나무, 비술나무, 단풍나무잎새들이 설레이는 구내를 둘러보시며 구내에 나무들이 무성하니 기분이 무척 좋다고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한 건물앞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는데 맞은켠에는 여러종의 과일나무들이 푸른 잎새를 흐느적이고있었다.

이윽토록 과일나무들을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정말 나무를 많이 심었다고, 군인들이 나무를 심어 가꾸느라고 수고가 많았겠다고 하시면서 좀전에 차를 타고 정문으로 들어오면서 보니 마치 수림속에 들어오는것 같았다고, 정말 기분이 좋다고 거듭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를 푸른 숲 무성한 풍요한 산천으로 가꾸어가실 숭고한 뜻을 안고계시는 김정일동지이시기에 수림속에 묻혀있는 부대를 찾으시여 그토록 만족을 표시하시였던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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