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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윤이상음악연구토론회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제21차 윤이상음악연구토론회가 2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김병훈 문예총중앙위원회 위원장, 송석환 문화성 부상, 관계부문 일군들, 중앙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 예술교육부문 교원, 연구사들이 참가하였다.

윤이상선생의 딸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윤이상음악에서 조선의 전통적인 민족음악리듬의 적용에 대하여》, 《윤이상협주곡작품들의 주제에 대하여》, 《윤이상의 초기음악창작에 대하여》, 《윤이상교향곡 제1번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인류음악발전에 기여한 민족이 낳은 작곡가 윤이상선생의 음악작품들에 구현된 사상과 내용, 민족적, 기법적특성들을 과학리론적으로 론증하였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 바친 그의 생애와 창작활동을 높이 평가하였다.

토론회는 작품들에 담겨진 민족성과 철학성, 호소성으로 하여 세계현대음악사에 큰 자취를 남긴 윤이상음악을 보다 폭넓고 깊이있게 연구하는데 기여한 계기로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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