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9월 29일기사 목록
미루벌물길 준공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미루벌물길이 훌륭히 완공되였다.

황해북도 곡산군으로부터 신계군에 이르는 수백리구간에 자연흐름식물길이 건설됨으로써 전력과 양수설비를 쓰지 않고 미루벌의 2만여정보의 농경지에 물을 충분히 보장해 줄수 있게 되였으며 인민들의 식량문제해결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또한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여 전력생산을 늘이며 이 지대의 먹는물과 생활용수문제를 풀고 국토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더 잘 꾸릴수 있게 되였다.

미루벌물길 준공식이 29일에 진행되였다.

김영일 내각 총리와 정명학 조선로동당 중앙검열위원회 제1부위원장, 최룡해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창식농업상, 동정호건설건재공업상, 배달준국가건설감독상, 성, 중앙기관과 련관단위 일군들, 건설자들, 지원자들,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미루벌물길공사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운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영일이 전달하였다.

축하문은 미루벌물길을 완공한 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김창식은 준공사에서 개천-태성호물길과 백마-철산물길에 이어 이번에 미루벌물길이 완공된것은 조선의 관개체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완성하여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성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대규모의 미루벌물길공사가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완공된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의 거대한 잠재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평암저수지와 물길, 구조물들을 돌아보았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