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에서 28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진수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외국문출판사대표단, 중국에서 공부하는 조선류학생들이 초대되였다.
리금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진호소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무동화 중조우호협회 회장, 호정약 중국외교부 부장조리와 철도부, 중국인민해방군 총참모부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중조친선의 해》가 선포된후 두 나라사이에 고위급호상방문과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와 교류가 매우 활발해졌으며 각 부문들사이에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오늘 형제적조선인민은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인민이 부닥치는 난관을 물리치면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고 2012년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사업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이 친히 마련하고 가꾸어주신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오늘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서 더욱 심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해 말하였다.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조선당과 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의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