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9월 30일기사 목록
주조 중국대사 건국 60돐 연회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류효명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29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과 강능수문화상,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최창식보건상, 박경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박재경 인민무력부 부부장, 김영일 외무성 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류효명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새 중국의 창건은 중화민족부흥의 력사적시발점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세대혁명가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중조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그들에게 복리를 가져다주었으며 공동의 재부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부단히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과 손잡고 중국인민은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최창식은 연설에서 지난 60년간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여러 분야에서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낸 조중친선이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공동의 재부라는것은 올해 《조중친선의 해》운영을 통하여 다시한번 확증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조중친선이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날 동민걸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도 국경절에 즈음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