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반제전선을 강화하는것은 자주와 진보, 평화를 위한 투쟁에서 인민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본투쟁방식의 하나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반제투쟁에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의 안정과 안전이 있고 새 세기 발전의 길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문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반제전선을 강화하여 제국주의세력과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것이다.
제국주의와의 투쟁에서 평화옹호력량의 무궁무진한 힘은 단결에 있다.
반제전선을 강화하는데서 제국주의에 대한 원칙적립장을 가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제국주의자들을 환상적으로 대하며 그의 침략적본성을 꿰뚫어보려고 하지 않는것은 그를 반대하는 투쟁의 도수를 낮추며 나아가서 그와 타협의 길로 나가는것이나 다름없다.
반제전선을 강화하는데서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가 장애로 되지 않는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이 단결하지 못할 리유가 없으며 반제전선을 강화하는데서는 그 어떤 제한조건이 있을수 없다.
반제전선강화를 경제관계와 혼탕시키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자주적립장에서 경제건설과 대외무역을 나라의 구체적조건과 발전전망,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진행할수 있으며 정치적독립을 고수하고 경제적자립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나라들호상간의 쌍무적인 반제전선의 형성은 지역적범위에서의 반제전선강화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며 그것은 세계적규모의 반제전선형성을 추동하게 된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반제전선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셔버리고 평화와 안전, 안정을 수호하고 민족의 번영발전을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