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항공《자위대》가 미국의 미싸일발사장에서 《PAC-3》요격미싸일발사시험을 진행하였다.
일본방위성이 《PAC―3》요격미싸일을 전국에 확대배비하기로 결정하고 진행한 이번의 발사시험은 매우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으로 된다.
일본방위성은 이미 전국의 6개 항공《자위대》 고사군에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을 모두 배비하기로 하고 지대공미싸일 《PAC-3》을 기후현 가까미가하라시에 있는 항공《자위대》기지에 전개하였다. 래년봄까지는 후꾸오까현의 쯔이끼기지와 규슈지방에도 배비될것이 계획되여있다.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PAC-3》)의 발사시험은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보다 현실적인 단계에서 본격화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준다.
다시말하여 그것은 일본의 군사대국화정책의 침략성과 위험성을 부각시키고 동북아시아에서 새 전쟁발발의 위험성을 증대시키고있다.
일본이 이른바 《방위》의 외피를 씌워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을 전국에 확대배비하고 발사시험까지 진행한것은 대조선재침을 위한 엄중한 군사대국화책동의 일환이다.
《미싸일요격》론은 대조선선제공격론이다.
일본반동들은 시험발사를 통하여 재침준비를 완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금 일본은 국제사회의 눈을 속일수 없는 요격미싸일의 제작과 배비, 발사시험 등을 《북조선의 있을수있는 미싸일공격으로부터 일본과 미국을 방위》하기 위한것이라고 뻐젓이 주장하고있다.
그의 연장으로 《미싸일을 요격》할수 있게 하는 방향에서 《집단적자위권》행사를 검토하며 《일미안보체제》도 강화해야 한다고 떠들고있다.
남을 걸고들며 군국화실현의 명분을 《일미방위》의 기만적간판으로 미화하는 극히 교활하고 파렴치한 궤변이다.
《본토방위》에 한정되여있는 《자위대》무력에 해외침략이라는 공격적사명을 부여하고 그에 맞게 무장장비와 지휘체계, 외국무력과의 공동작전능력 등 군사력을 종합적으로 변화시켜나가려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야망은 한계를 넘어서고있다.
오늘 일본은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지역에서 침략적군사작전을 벌릴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섶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위험천만한 불장난책동을 당장 그만두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