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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조중외교관계설정 60돐 조선도서,사진,미술전람회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외교관계설정 60돐기념 조선도서, 사진, 미술전람회가 9월 29일 베이징의 수도도서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조중친선관계발전력사와 조선의 아름다운 경치, 조선인민의 행복한 모습을 소개하는 사진,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람회개막식에는 조소화 중국문화부 부부장과 관계부문 일군들, 군중들 그리고 최진수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도서, 사진, 미술전람회대표단이 참가하였다.

중국문화부 부부장은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중조외교관계설정 60돐을 맞으며 베이징과 평양에서 두 나라의 친선관계발전력사와 사회주의문화건설성과를 보여주는 전람회를 진행하는것은 매우 경사스러운 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관심속에 중조친선협조관계는 끊임없이 공고화되고 문화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가 활발해지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전람회는 중국인민이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건설성과와 고유한 생활풍습을 잘 알게 하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리해를 증진시키게 될것이라고 강조하고 전람회가 원만한 성과를 거두며 중조친선이 영원하기를 축원하였다.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조중외교관계설정은 두 나라 친선력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의의깊은 사변이였다고 언급하고 이번 전람회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선군조선의 참모습과 중국인민에 대한 조선인민의 친선의 감정을 잘 보여줌으로써 《조중친선의 해》를 아름답게 장식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도서들과 사진, 미술작품들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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