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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교육발전사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조선에서의 장엄한 투쟁은 주체교육발전의 보다 휘황한 전망을 열어놓고있다.

돌이켜보면 공화국의 력사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난 년대기들마다에 주체교육은 비약의 큰 걸음을 내짚었다.

우리 인민이 력사상 처음으로 자체의 힘과 지혜로 첫 인민경제계획을 넘쳐수행한 주체36(1947)년에 교육부문에서는 그전에 비해 학교수는 1.4배, 학생수는 1.3배로 늘어나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한다고 하던 미제의 궤변을 짓부셔버리고 전후복구건설을 승리적으로 결속한 1956년에 공화국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전반적초등의무교육제와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1958년에 실시된 전반적중등의무교육제, 천리마조선의 기적을 낳던 1960년대에 실시된 전반적9년제기술의무교육과 《70일전투속도》로 경제건설에서 비약이 일어나던 1970년대에 실시된 전반적11년제무료의무교육 등은 세인을 경탄시켰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인 올해에 진행된 150일전투는 주체교육발전에서 거대한 흔적을 남기였다.

교육강령작성, 정보기술부문을 비롯한 각 부문의 전시회와 경연들, 첨단과학분야를 개척하기 위한 연구사업들, 통이 크게 벌어진 학교건설과 개건, 교육기자재생산과 공급에서의 혁신, 수백종의 교과서, 참고서집필, 전사회적인 교육지원사업 등이 힘있게 진행되여 주체교육의 위력한 토대가 마련되고 인재육성사업에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보다 휘황할 후대교육의 래일,그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

150일전투를 진두지휘하시는 길에서 원산농업대학(당시)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기술인재육성을 위한 또하나의 위력한 과학연구기지가 마련된것을 두고 그리도 만족해하시며 교육사업발전에서 나서는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을 안으시고 그이께서 150일전투의 날들에 남기신 사랑의 이야기는 새로 일떠선 대학온실에만이 아니라 락원군 서중중학교와 문천시 문천중학교 등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토대를 마련한 150일전투와 더불어 혁명인재육성사업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전적으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과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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