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추석을 계기로 9월 26일 금강산에서 시작된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 상봉이 계속 진행되였다.
우리측 상봉자들은 9월 29일 남녘의 혈육들과 상봉하였다.
그들은 남녘의 가족, 친척들에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왔으며 오늘은 년로한 몸이지만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고있는데 대하여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우리측 상봉자들은 온 겨레의 거족적인 투쟁만이 조국통일을 앞당길수 있는 길이라고 하면서 남녘의 혈육들에게 성스러운 통일위업수행에 앞장설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남측 적십자사에서는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을 위하여 연회를 차렸다.
9월 30일 북과 남의 가족, 친척들은 다시 만나 사진도 찍고 식사도 같이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10월 1일 우리측 상봉자들은 남녘의 혈육들과 작별하면서 함께 모여 행복하게 살 그날을 위하여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따라 통일대행진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약속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