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온 나라가 150일전투를 빛나는 승리로 결속하고 또다시 100일전투에 진입하였다.
조선인민은 지난 150일전투의 나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이 기간 국방공업부문에서 강성대국의 대문을 두드리는 승리의 포성이 울려퍼지고 철강재와 전력, 석탄생산과 철도화물수송량이 획기적으로 장성하였으며 기계, 화학, 건재공업 등 나라의 기본경제명맥을 이루는 중공업부문전반에서 생산이 훨씬 늘어났다.
도처에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고 경공업부문과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할수있는 돌파구가 열려지고 과학기술과 교육, 보건, 문화, 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승리에 자만하지 않고 더 큰 승리를 위하여 분발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것은 조선인민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이며 투쟁기풍이다.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변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또다시 100일전투에로 부른 조선로동당의 호소에 호응하여 전체 인민이 용약 떨쳐나섰다.
혁명적대고조의 봉화가 타오른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100일전투에서도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전기로들의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더욱 늘이면서 지난해에 비해 강철생산량을 훨씬 늘이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발전설비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여 100일전투시작 첫날부터 대당 평균 부하률을 최대로 높여 전력생산을 늘이고있다.
덕천, 득장,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들에서는 고속도굴진소대간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좋은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으며 림업부문 로동계급도 산악같이 떨쳐나 날에날마다 통나무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를 창조한 희천발전소 건설자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원산군민발전소, 어랑천발전소를 비롯한 발전소건설자들은 공사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
조선인민은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충천한 기세를 늦추지 않고 100일전투에서도 커다란 승리를 이룩하여 영웅조선의 기상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떨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