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10.4)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증조할아버님이신 김응우선생님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131돐이 되는 날이다.
평양 중성리(당시)에서 탄생하신 선생님께서는 어리신 때부터 농사일을 하시다가 1860년대에 만경대로 이사해오시였다.
선생님께서는 남달리 애국심이 강하시였고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정신이 높으시였다.
선생님께서는 언제나 일가분들과 마을사람들에게 우리 인민의 투쟁력사와 조국산천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시면서 그들이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시였다.
그렇듯 숭고한 애국의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시였기에 선생님께서는 인민들을 반침략투쟁에 적극 불러일으키시였고 그 앞장에서 견결하게 싸우시였다.
미제침략선 《셔먼》호가 대동강에 침입하였을 때 선생님께서는 인민들에게 원쑤들과의 싸움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시였다.
평소에 선생님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정신으로 교양받은 인민들은 그 호소에 호응하여 미제침략선을 물리치는 싸움에 나섰다.
선생님의 지도밑에 결사대는 썰물때를 기다리다가 나무단을 가득실은 불배를 띄워내려보내는 화공전술을 써서 침략선 《셔먼》호를 불태워버렸다.
선생님께서는 그후 미제가 또다시 침략선 《쉐난도아》호를 끌고 우리 나라에 기여들어 살인, 방화, 략탈을 감행할 때에도 인민들을 원쑤격멸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