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10월 4일기사 목록
온가보총리 평양 도착 김정일총비서 영접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온가보가 4일 특별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평양비행장에 나가시여 온가보를 따뜻이 맞이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영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최진수, 당,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또한 조선주재 중국특명전권대사 류효명과 대사관성원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과 중국류학생들이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오전 10시 50분, 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태운 비행기가 비행장에 내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온가보와 굳은 악수를 나누시고 뜨겁게 포옹하시였다.

온가보와 함께 외교부장 양결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왕가서,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장평, 상무부장 진덕명, 문화부장 채무, 국무원 연구실 주임 사복첨, 국무원 부비서장 겸 총리판공실 주임 구소웅, 외교부 부부장 무대위,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부주임 류진기와 그밖의 수행원들이 왔다.

비행장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온가보를 환영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영일과 함께 온가보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온가보에게 조선예술인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이어 김정일동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내각총리 김영일과 함께 온가보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을 보았다.

온가보는 《환영 온가보!》, 《조중친선!》이라고 웨치면서 열렬히 환호하는 군중들의 앞을 지나며 손을 들어 답례하였다.

온가보가 탄 자동차는 시내로 향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