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에서는 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온가보 환영 및 조중외교관계설정 60돐 기념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온가보와 함께 양결지 외교부장, 왕가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장평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진덕명 상무부장, 채무 문화부장, 사복첨 국무원 연구실 주임, 류효명 주조 중국특명전권대사, 구소웅 국무원 부비서장 겸 총리판공실 주임, 무대위 외교부 부부장, 류진기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부주임, 그밖의 수행원들, 주조 중국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영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로두철 내각 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의춘 외무상, 강능수 문화상,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최창식 보건상, 김영호 내각사무국장, 박경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영일 외무성 부상, 구본태 무역성 부상, 최진수 중국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축배사들이 있었다.
김영일은 조중친선의 60년력사를 총화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계기에 온가보총리와 일행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조중친선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온가보는 중조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께서 마련하여주신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최근년간 친선협조관계가 공고발전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중조외교관계설정 60돐이 되는 《중조친선의 해》에 두 나라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통하여 날로 좋게 발전하는 중조관계를 세계에 과시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중조선린우호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일관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조선동지들과 함께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