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100일전투의 승리에로 근로자들을 추동하는 선전화들이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창작되였다.

선전화 《모두다 100일전투에로!》에는 《강성대국》이라는 글발을 새긴 붉은기를 틀어쥐고 전체 인민을 총돌격전에로 부르는 로동계급의 모습이 형상되여있다.

네굽을 안고 나래쳐오르는 선군천리마와 무쇠주먹을 높이 쳐든 근로자의 모습을 담은 선전화 《10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올해 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자!》도 모든 전선에서 결사관철의 정신을 발휘하며 영웅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떨칠것을 열렬히 호소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