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였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온가보가 6일 특별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온가보와 함께 양결지 외교부장, 왕가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장평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진덕명 상무부장, 채무 문화부장, 사복첨 국무원 연구실 주임, 구소웅 국무원 부비서장 겸 총리판공실 주임, 무대위 외교부 부부장, 류진기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부주임, 그밖의 수행원들이 귀국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영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로두철 내각 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의춘외무상, 강능수문화상,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최창식보건상, 김영호 내각사무국장, 박경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영일 외무성 부상, 구본태 무역성 부상, 최진수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류효명 주조 중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 중국류학생들이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비행장에서는 온가보를 환송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온가보에게 중국대사관 녀성과 조선소년단원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이날 총리는 수도의 거리들에서 평양시민들의 열렬한 환송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