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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중친선의 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다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조중외교관계설정 60돐을 맞으며 실은 편집국론설에서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1949년 10월 6일 조중외교관계설정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서 획기적사변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의 항일전쟁과 국내전쟁을 적극 도와주었으며 중국인민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은 사회주의건설과 반전평화를 위한 공동위업수행에서 서로 긴밀히 지지협조하며 련대성을 강화하여왔다.

조중친선의 화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에 의하여 마련되고 가꾸어졌으며 그것은 세기와 세대를 이어 더욱 아름답게 꽃피고있다.

조중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서 조중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강화발전하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은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중국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성과들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있으며 중국인민이 새로운 전진과 승리를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바라고있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두 당,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념원이며 의지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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