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류효명 주조 중국 특명전권대사가 7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오수용 내각부총리, 강능수문화상,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최창식보건상 등이 초대되였다.
류효명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올해를 《중조친선의 해》로 정하고 두 나라가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함으로써 중조인민들사이의 친선을 증진시키고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를 강화하는데 기여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중조외교관계설정 60돐을 뜻깊게 경축한것은 전통을 계승하고 선린우호관계를 강화하며 중조친선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오늘 중조관계는 새로운 력사적시점에 놓여있다고 하면서 서로 손잡고 중조친선의 새로운 장을 펼치기 위하여 노력하자고 강조하였다.
오수용은 연설에서 조중외교관계설정후 두 나라가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호상 지지협조하면서 친선의 뉴대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쌍방이 올해를 《조중친선의 해》로 정하고 활발한 고위급래왕과 다양하고 풍부한 행사들을 통하여 쌍무관계를 계속 좋게 발전시키려는 두 나라 당과 정부, 인민들의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변함없이 공고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는 이 친선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과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조중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청진주재 중국총령사관에서 6일 연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