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상임비서인 분냥 워라찓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부주석이 5일 라오스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그는 경애하는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튼튼한 토대에 기초하여 발전하여왔다고 하면서 이 관계는 오늘 쭘말리 싸이냐쏜총비서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부단히 발전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 당과 정부, 인민이 반미구국투쟁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 라오스 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지지와 원조를 보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제국주의자들의 《평화적이행전략》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가 더욱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날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인 통룬 씨쑤릿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도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만났다.
그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라오스와 조선사이의 친선은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서로 지지협조하면서 공고발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까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