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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새로 건설된 황해북도예술극장을 참관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황해북도예술극장을 돌아보시고 도예술단의 개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새로 건설된 황해북도예술극장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웅장화려하게 꾸려진 극장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건축형식과 내용은 물론 장식과 비품, 소리울림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알아보시고 도예술극장은 내부구조도 좋고 시공도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였을뿐아니라 문화예술전당으로서의 내용과 형식도 완벽하게 갖추었다고 하시면서 현대적인 극장을 훌륭히 일떠세운 건설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새로 건설된 황해북도예술극장에서 도예술단의 개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도예술단의 예술인들은 혼성2중창과 합창 《조선의 행운》, 녀성독창 《봄빛입니다 해빛입니다》, 무용 《봉산탈춤》, 남성독창 《래일을 믿으라》, 합창 《폭풍쳐달리자 강성대국 향하여》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그이께서는 공연이 끝나자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황해북도예술단의 전체 예술인들이 앞으로도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과감히 벌려 도내 근로자들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적극 고무추동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황해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최룡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 박남기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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