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교외에 자리잡고있는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은 종합적인 나무모생산기지이다.
199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중앙양묘장은 160여종에 수천만그루의 나무모들을 생산하여 나라의 산림조성사업에 크게 기여하였다.
면적이 백수십정보나 되는 중앙양묘장은 파종구, 재배구, 품종보호구, 풍토순화구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여기에서는 창성이깔나무와 참나무, 은빛종비나무, 긴방울가문비나무, 늘어진자작나무, 방울잎단풍나무를 비롯하여 조선과 외국의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과 꽃관목들이 자라고있다.
최근년간 이곳에서는 선진과학기술을 널리 받아들여 나무모생산에 도입하고있다.
현대적인 설비들이 갖추어진 온실들에서는 태양열에 의한 전기로 식물들의 특성에 맞게 빛과 온습도를 자동적으로 조절하면서 실한 나무모들을 키우고있다.
야외재배장에서는 물주기, 비료주기, 병충해방지, 나무모포장 등이 집약화되여 종전에 비하여 10배나 되는 나무모를 생산하고있으며 그 사름률을 95%이상 보장하고있다.
중앙양묘장에서는 수삼나무와 이깔나무 등 빨리 자라고 경제적리용가치가 높으며 도시와 공원록화에 리상적인 여러 수종의 나무모들을 많이 키워 전국 각지에 보내주고있다.
얼마전 이곳을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수림화, 원림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림으로써 후대들에게 수림이 우거지고 백화만발하는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물려주자고 말씀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