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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창건 64돐경축 축포야회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4돐경축 축포야회 《위대한 당을 따라 신심높이 가리라!》가 9일 저녁 당창건기념탑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 앞과 만수대언덕, 대동강반, 반월도와 평양시내 거리들은 축포의 불보라가 밤하늘을 수놓는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온 각계층 군중으로 차고넘치였다.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로력혁신자들 그리고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초대석에 자리잡고있었다.

주조 외교대표들, 국제기구 대표들이 야회관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은 연설에서 올해 태양절과 5.1절에 이어 진행되는 10월 10일경축 축포야회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로 강성대국을 향하여 질풍같이 비약하는 영웅조선의 필승의 기상과 김일성민족의 불굴의 정신력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오늘의 축포야회는 새로운 대고조의 북소리 높이 울리며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고무적힘을 안겨주며 당창건기념일을 더욱 의의있게 빛내여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마련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수도의 밤하늘에 천갈래 만갈래로 터져오를 축포의 불보라는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이 세상 끝까지 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며 온 천지를 진감하며 울려퍼지게 될 축포성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세차게 두드리는 승리의 뢰성으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두다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오늘의 총공격전에 계속 박차를 가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더욱 앞당겨나가자고 그는 호소하였다.

《인민은 우리 당에 영광 드리네》의 노래가 울리는속에 축포들이 밤하늘을 헤가르며 터져올라 당창건기념탑 상공에 환희로운 불꽃바다를 펼치였다.

《동지애의 노래》, 《로동당은 우리의 향도자》를 비롯한 당에 드리는 노래들과 함께 발사된 각양각색의 축포들이 수도의 밤하늘을 황홀하게 밝히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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