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당창건 64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10일 각지에서 청년학생들의 무도회와 예술인들의 공연 등이 진행되였다.
주체사상탑광장을 비롯한 평양과 각 도, 시, 군 소재지들의 무도회장들은 당창건기념일을 뜻깊게 경축하는 환희를 안고 모여온 청년학생들로 차넘치였다.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시작된 무도회들에서 참가자들은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하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흠모심을 안고 춤바다를 펼치였다.
청년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영광과 행복, 시대를 개척해가는 선군청년전위의 혁명적기상과 랑만을 춤가락에 담아 펼쳐보이였다.
이날 만수대예술단과 국립교향악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은 경축공연무대들에 남성중음독창 《우리 수령님》, 피아노협주곡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리였다.
함흥시와 청진시 등지에서는 도예술단 예술인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신의주시와 사리원시, 원산시에서는 근로자들과 녀맹원들, 청년학생들이 출연하는 경축무대와 예술공연, 대합창공연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