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4돐경축 로씨야내무성 내무군아까데미야협주단의 공연이 11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인민군군인들, 인민보안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무대에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전시가요 《뽈류슈꼬-뽈레》, 《쏘련군대의 노래》 등에서 로씨야예술인들은 지난 조국전쟁시기 쏘련군대와 인민이 열렬한 조국애와 침략자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지니고 용감하게 싸운 내용을 생동하게 형상하였다.
무용 《로씨야 명절춤》, 《집시춤》 등에서 출연자들은 박력있는 률동과 세련된 기교를 보여주었다.
그들은 남성독창과 합창 《조선과 로씨야 영원한 벗들》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조선노래《축복받은 나의 삶》, 《너를 보며 생각하네》를 잘 불러 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끝)